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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 | CHANGMO
a.k.a Underground Rock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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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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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具昌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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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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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31일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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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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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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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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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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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 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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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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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 76kg, O형, 2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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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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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여동생 구윤아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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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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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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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곡초등학교 (졸업)
덕소중학교 (졸업) 덕소고등학교 (졸업) |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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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싱글 'Gangster' |
소속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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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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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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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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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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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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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복무중
전역까지 D-520 (2022년 3월 14일 ~ 2023년 9월 13일)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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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GRS RIGHT HERE
시그니처 사운드
다섯 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마에스트로 (Maestro) 中
AMBITION MUSIK 소속 대한민국의 래퍼 및 음악 프로듀서.
2. 생애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하기 시작하였다.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는 아니었지만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열심히 연습하였다.
13살 때 소리바다에서 우연히 주석의 ‘힙합 뮤직’이라는 곡을 듣게 됐다고 한다. 들으면서 '어 대박이다!'라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유명 래퍼들의 곡을 찾아듣기 시작했다. 14살 때부터 MIDI를 이용한 작곡과 랩 작사를 취미로 즐겼다. 활동명은 LUPE였다.
13살 때 소리바다에서 우연히 주석의 ‘힙합 뮤직’이라는 곡을 듣게 됐다고 한다. 들으면서 '어 대박이다!'라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유명 래퍼들의 곡을 찾아듣기 시작했다. 14살 때부터 MIDI를 이용한 작곡과 랩 작사를 취미로 즐겼다. 활동명은 LUPE였다.
2분 50초부터 LUPE 시절 창모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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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을 준비하던 19살 무렵 일리네어 레코즈의 스탭 모집 공고를 보고 보낸 데모가 채택되어 Dok2, The Quiett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일리네어 레코즈의 피아노 세션이나 피처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창모의 재능을 알아본 더 콰이엇은 진지하게 래퍼로 활동해볼 것을 권유했으나 피아니스트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던 창모에게 힙합은 어디까지나 취미였기 때문에 이를 거절한다.
이후 버클리 음대로 진학하기 위해 입시를 봤고, 2번 중 2번 모두 일반 전형으로 합격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학비 탓에 장학금 합격을 목표로 했던 창모는 결국 버클리 음대로의 입학을 포기했다.
그렇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포기한 창모는 자신에게 래퍼가 될 것을 권유했던 더 콰이엇의 말을 믿고 본격적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믹스테입 '돈 벌 시 간'을 냈을 당시 트위터에 딥플로우, 제리케이, 오케이션 등이 수록곡 'Dopeman'과 '소문내'를 듣고 샤라웃해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낸 '돈 벌 시 간'에 힘 입어 야심차게 첫 싱글 'Gangster'를 내놓지만, 전작과는 달리 주목을 받지 못했고, 쇼미더머니3 1차 탈락 후 자신을 심사한 산이를 디스함으로써 여러 악재가 겹치며 이후 창모는 'M O T O W N'이 나오기 전까지 사운드클라우드 래퍼로 활동을 했다.
2016년 10월 1일, 김효은에 이어 일리네어 산하 레이블인 앰비션뮤직의 2번째 멤버로 공개되었다. 그 뒤 '돈 벌 시간 2'의 수록곡인 '마에스트로'와 '아름다워'가 역주행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두 곡 모두 2017년 멜론 연간차트에 각각 55위, 66위로 입성했다. 특히 마에스트로의 경우 연간차트 100위 이내의 유일한 19금 곡이다.
현 한국 힙합 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퍼로 꼽힌다. 정규 1집 'Boyhood'의 타이틀 'METEOR'가 2020년 연간 차트 2위로 랭크되었고, 멜론 TOP100 차트 746일 연속 진입 등 무시무시한 성적을 보이며 2020년대 초반 가장 큰 인기를 얻은 래퍼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22년 3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하였다.
3. 음악 스타일
창모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오토튠. 무려 16살 때부터 오토튠을 사용했다. 오토튠을 정말 많이 쓰며, 사실상 한국 힙합에 오토튠 붐을 일으키게 한 주역 중 하나라고 봐도 된다. 이전에 오토튠을 쓰던 다른 아티스트들이랑 다르게 오토튠과 본인의 음색의 조화를 잘 맞추고, 타이트한 벌스를 뱉을 때와 감미로운 싱잉랩을 할때의 질감을 잘 구별하고 캐치하여 다양한 음질을 만드는 데 성공한 아티스트다. 물론 오토튠이 그렇듯 한동안 호불호가 갈리고 저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그의 랩 실력에 대한 오해가 사라짐으로 지금은 오토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오토튠 쓰려면, 창모 정도는 되고 써라'는 식으로 창모의 오토튠 랩은 인정한다.
초창기엔 스윙스와 톤이 비슷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지금은 두꺼우면서도 강렬한 허스키 음색으로 대한민국 힙합의 대체할 수 없는 랩 톤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었다. 타고난 발성으로 두꺼운 목소리의 랩을 쉴새없이 뱉어대는 것은 창모의 곡에서만 볼 수 있는 별미.
돈 벌 시간 2가 역주행을 하고 오토튠이나 멜로디컬한 싱잉랩 위주의 히트곡들로 인해 타당한 이유없이 랩 실력에 대해 저평가를 받았던 경우가 있었는데 현재는 이러한 오해는 완전히 사라지고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스킬풀한 래퍼로 인정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Pass the Rhyme', 'Selfmade Orange' 같은 트랙에서 뛰어난 랩스킬로 유명한 수퍼비와 함께 현란하고 빠르게 벌스를 내뱉는 것을 들을 수 있으며, 피처링만 했다하면 곡 주인을 수시로 뺏어버리는 빈지노와 함께 한 '아이야'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랩 실력을 선보였다. 프로듀싱과 세션까지 가능한 음악적 재능을 제외하고 순전히 랩만 보더라도 발성이 워낙 좋고 굵직하고 남자다운 음색에 더불어 신선한 라임 배치와 넓은 비트 이해도, 타고났다고 볼 수 있는 상당한 랩 피지컬이 어우러진 실력파 래퍼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창모는 음역대도 타고난 편이다. 보컬 프라이, 모달, 팔세토의 모든 발성에서 강점을 보이며 -1옥타브 ~ 2옥타브까지 낼 수 있다.
프로듀싱 능력도 상당하다. 트랩 기반의 드럼을 자주 쓰고, 클래식 소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 창모 프로듀싱의 특징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칸예 웨스트, 특히 MBDTF에 대한 애정을 여러번 드러낸 만큼 맥시멀하고 웅장한 편곡을 즐겨하는 편이다.
작사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지역 represent 어필이 유독 많은 래퍼로서, 거의 모든 곡에 자신이 자라온 동네인 덕소라는 지역명이 들어간다. 또한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 예고와 음악대학 진학, 피아니스트의 꿈 등을 포기한 영향으로 돈과 성공, 과거에 느낀 열등감에 대한 소재가 대부분이다. 다만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이후 대성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이 비교적 상세하게 알려져있어 돈과 성공에 대한 래퍼런스는 상당히 리얼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언더그라운드 시절에 공개한 곡의 가사 중 일부는 수위가 상당히 높았고, 이후 믹스테입 수록곡 중 일부 가사에 대한 논란이 생기기도 하였다.
초창기엔 스윙스와 톤이 비슷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지금은 두꺼우면서도 강렬한 허스키 음색으로 대한민국 힙합의 대체할 수 없는 랩 톤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었다. 타고난 발성으로 두꺼운 목소리의 랩을 쉴새없이 뱉어대는 것은 창모의 곡에서만 볼 수 있는 별미.
돈 벌 시간 2가 역주행을 하고 오토튠이나 멜로디컬한 싱잉랩 위주의 히트곡들로 인해 타당한 이유없이 랩 실력에 대해 저평가를 받았던 경우가 있었는데 현재는 이러한 오해는 완전히 사라지고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스킬풀한 래퍼로 인정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Pass the Rhyme', 'Selfmade Orange' 같은 트랙에서 뛰어난 랩스킬로 유명한 수퍼비와 함께 현란하고 빠르게 벌스를 내뱉는 것을 들을 수 있으며, 피처링만 했다하면 곡 주인을 수시로 뺏어버리는 빈지노와 함께 한 '아이야'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랩 실력을 선보였다. 프로듀싱과 세션까지 가능한 음악적 재능을 제외하고 순전히 랩만 보더라도 발성이 워낙 좋고 굵직하고 남자다운 음색에 더불어 신선한 라임 배치와 넓은 비트 이해도, 타고났다고 볼 수 있는 상당한 랩 피지컬이 어우러진 실력파 래퍼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창모는 음역대도 타고난 편이다. 보컬 프라이, 모달, 팔세토의 모든 발성에서 강점을 보이며 -1옥타브 ~ 2옥타브까지 낼 수 있다.
프로듀싱 능력도 상당하다. 트랩 기반의 드럼을 자주 쓰고, 클래식 소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 창모 프로듀싱의 특징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칸예 웨스트, 특히 MBDTF에 대한 애정을 여러번 드러낸 만큼 맥시멀하고 웅장한 편곡을 즐겨하는 편이다.
작사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지역 represent 어필이 유독 많은 래퍼로서, 거의 모든 곡에 자신이 자라온 동네인 덕소라는 지역명이 들어간다. 또한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 예고와 음악대학 진학, 피아니스트의 꿈 등을 포기한 영향으로 돈과 성공, 과거에 느낀 열등감에 대한 소재가 대부분이다. 다만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이후 대성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이 비교적 상세하게 알려져있어 돈과 성공에 대한 래퍼런스는 상당히 리얼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언더그라운드 시절에 공개한 곡의 가사 중 일부는 수위가 상당히 높았고, 이후 믹스테입 수록곡 중 일부 가사에 대한 논란이 생기기도 하였다.
4. 디스코그래피
CHANGMO
Discograp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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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송 출연
5.1. SHOW ME THE MONEY 시리즈
5.1.1. SHOW ME THE MONEY 3
산이에게 심사를 보았으나,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5.1.2. SHOW ME THE MONEY 4
세미 파이널에서 이노베이터의 NUMBER 1 무대에 백업 래퍼로 참여했다.
직전 시즌 씨잼의 무대에 백업 래퍼로 나와 호흡을 맞췄던 비와이와는 달리, 무대 위편에서 더블링만 하며 방송 영상에선 잠깐씩만 나왔다.
직전 시즌 씨잼의 무대에 백업 래퍼로 나와 호흡을 맞췄던 비와이와는 달리, 무대 위편에서 더블링만 하며 방송 영상에선 잠깐씩만 나왔다.
5.1.3. SHOW ME THE MONEY 6
주노플로의 비틀어 (Twisted) 무대에 김효은과 함께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피아노를 치다가 나중에 마이크를 잡고 등장했다. 소속사 사장인 Dok2가 못 알아보는 척 Who is that? 하는 장면이 압권. 무대를 찢어놨다는 반응이 대부분일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창모가 무대와 함께 주노플로까지 찢어버린다.
5.1.4. SHOW ME THE MONEY 777
더 콰이엇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처음에는 자신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까 봐 약간 걱정된다고 하였다. ???: 스윙스가 알아서 잘 막아줄 거야. 쇼미7이 끝난 이후 말하길 실제로 1차 , 2차 심사에서 참가자들(특히 탈락한 참가자들)에게서 "니가 왜 심사위원인거야?", "너는 나랑 같은 급 아니야?"같은 시선을 느꼈고 직접 듣기도 했다고 한다.
초반엔 별 분량 없이 참여하다가, 프로듀서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등장하여 대표곡 '마에스트로'를 불러 엄청난 떼창을 끌어냈다. 프리스타일 피아노를 치다가 마에스트로의 도입부로 넘어가는 순간 쏟아지는 환호성이 백미. 일리네어 앰비션 팀을 캐리하며 프로듀서 공연 1위에 공헌했다.
5화에선 팀 음원 미션 경연곡 '사임사임'을 프로듀싱했다. 큰 주제나 스토리는 없지만 가벼운 분위기의 트렌디한 곡으로, 경연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차트도 3위까지 오르는 등 흥행했다. 일부 디아크를 싫어하는 힙합 리스너들에 의해 디아크 제거 버전이 돌아다니기도 하였다.
본선 1차에서 수퍼비와 함께 'Selfmade Orange'를 부른 후 '억'을 불렀는데 엄청난 끼 부림으로 더콰이엇에게 ''뭐지?" "과했어"와 같은 주옥같은 말을 끌어냈다. 여담으로 이때의 충격이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여파가 있었는지 차붐은 후에 왓업 쇼미에서 창모가 진짜 끼 부리는 게 엄청나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훗날 창모의 말로는 당시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형들이 매 촬영마다 온갖 드립을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운데 자신도 뭔가 할게 없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고, 수퍼비와 함께 "우리들만 할 수 있는걸 해보자"라며 완전 러블리한 컨셉으로 가기로 한 결과가 해당 무대였다고 한다. 방영이 된 뒤 팬들에게조차 "오빠 역겨워요"라는 평을 받았다고.
후에 수퍼비가 비와이와 함께 역대급 무대 '수퍼비와'를 선보였지만 루피가 수퍼비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 최종 3위를 하며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하였다.
초반엔 별 분량 없이 참여하다가, 프로듀서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등장하여 대표곡 '마에스트로'를 불러 엄청난 떼창을 끌어냈다. 프리스타일 피아노를 치다가 마에스트로의 도입부로 넘어가는 순간 쏟아지는 환호성이 백미. 일리네어 앰비션 팀을 캐리하며 프로듀서 공연 1위에 공헌했다.
5화에선 팀 음원 미션 경연곡 '사임사임'을 프로듀싱했다. 큰 주제나 스토리는 없지만 가벼운 분위기의 트렌디한 곡으로, 경연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차트도 3위까지 오르는 등 흥행했다. 일부 디아크를 싫어하는 힙합 리스너들에 의해 디아크 제거 버전이 돌아다니기도 하였다.
본선 1차에서 수퍼비와 함께 'Selfmade Orange'를 부른 후 '억'을 불렀는데 엄청난 끼 부림으로 더콰이엇에게 ''뭐지?" "과했어"와 같은 주옥같은 말을 끌어냈다. 여담으로 이때의 충격이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여파가 있었는지 차붐은 후에 왓업 쇼미에서 창모가 진짜 끼 부리는 게 엄청나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훗날 창모의 말로는 당시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형들이 매 촬영마다 온갖 드립을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운데 자신도 뭔가 할게 없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고, 수퍼비와 함께 "우리들만 할 수 있는걸 해보자"라며 완전 러블리한 컨셉으로 가기로 한 결과가 해당 무대였다고 한다. 방영이 된 뒤 팬들에게조차 "오빠 역겨워요"라는 평을 받았다고.
후에 수퍼비가 비와이와 함께 역대급 무대 '수퍼비와'를 선보였지만 루피가 수퍼비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 최종 3위를 하며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하였다.
5.2. 고등래퍼 시리즈
5.2.1. 고등래퍼 3
이영지의 GO HIGH 무대에 우원재와 함께 피쳐링에 참여하여 훅을 맡았다. 엄청난 반응과 호응으로 이영지, 더콰이엇, 그리고 코드 쿤스트 멘토가 우승하였다.
피쳐링진이 곡의 주인보다 파트가 많은 곡 중 하나이다.
피쳐링진이 곡의 주인보다 파트가 많은 곡 중 하나이다.
5.2.2. 고등래퍼 4
Way Ched와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팀원 이승훈을 우승 시켰고 김우림을 Top3에 들게 했다.본인 피셜 디아크가 우승하지 못한 건 아깝다고...
팀원 이승훈을 우승 시켰고 김우림을 Top3에 들게 했다.
6. 수상 및 후보
시상식
|
연도
|
후보
|
부문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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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골든디스크어워즈
|
2021
|
창모
|
베스트 R&B 힙합
|
수상
|
#
|
한국대중음악상
|
2022
|
UNDERGROUND ROCKSTAR
|
최우수 힙합 음반
|
후보
|
#
|
태지
|
최우수 힙합 노래
|
수상
|
#
|
||
한국 힙합 어워즈
|
2022
|
창모
|
올해의 아티스트
|
수상
|
#
|
UNDERGROUND ROCKSTAR
|
올해의 힙합 앨범
|
||||
태지
|
올해의 힙합 트랙
|
||||
Hyperstar
|
후보
|
||||
태지
|
올해의 뮤직 비디오
|
수상
|
7. 어록 (가사 中)
창모의 가사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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