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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정보의 최근 정보
김병현
본투케이 | |
김병현
金炳賢|Kim Byung-Hyun |
|
출생
|
1979년 2월 15일 (43세)
|
광주광역시 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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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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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광주수창초 - 무등중 - 광주일고 - 성균관대 (법학 /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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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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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 87kg,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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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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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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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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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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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
우언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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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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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ARI) 2007년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5번, 현대) |
소속팀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999~2003)
보스턴 레드삭스 (2003~2004) 콜로라도 로키스 (2005~2007) 플로리다 말린스 (200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7) 플로리다 말린스 (2007) 오렌지 카운티 플라이어스 (2010)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1) 넥센 히어로즈 (2012~2014) KIA 타이거즈 (2014~2016) 멜버른 에이시스 (2018/19) |
지도자
|
광주제일고등학교 투수 인스트럭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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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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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9~2020 / 야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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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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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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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Pitched an immaculate inning (20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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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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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한경민(1981년생)(2010년 결혼 ~ 현재)
|
자녀
|
장녀 김민주(2011년생)
장남 김태윤(2014년생) 차남 김주성(2017년생) |
가족
|
1남 3녀 중 장남
|
배우자
|
한경민(1981년생)(2010년 결혼 ~ 현재)
|
자녀
|
장녀 김민주(2011년생)
장남 김태윤(2014년생) 차남 김주성(2017년생) |
가족
|
1남 3녀 중 장남
|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2.1. 투구폼
2.2. 김병현의 보직 논란
김병현이 선발 욕심을 부린 탓에 커리어가 망가진 것이며, 그가 그대로 마무리를 했었더라면 마리아노 리베라, 트레버 호프먼에 버금가는 투수가 되었을 거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도 보직의 특성상 한두 시즌 반짝한 뒤 사라지는 마무리 투수가 많아서 사실상 야만없급의 의미없는 가정이다.
솔직히 말해, 계속 마무리로 남았다 한들 꼭 대성하리란 보장도 없었을 뿐더러 MLB 역사에서 김병현 수준의 커리어를 남긴 투수는 무지하게 많다.
(.
) 다만, MLB는 100년이 훌쩍 넘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김병현은 부상을 입기 전까지만 해도 선발로 출전하여 매우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커리어를 망쳤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한 건 부상으로 인해 본래 구위를 잃은 뒤의 일이다.
요컨대 부상이 문제가 된 것이지, 보직과는 별다른 관계없었다는 이야기라는 관점도 있다.
김병현의 부진이 시작된 것은 2004년으로,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선발로도 불펜으로도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2005년 콜로라도 입단 이후에는 단 한 번도 조정방어율 100을 넘기지 못하고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마감하게 된다.
발목을 맞은 2003년 시즌에는 훌륭한 성적을 냈으나 이후 부진이 시작된 것으로 볼 때, 부상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시점에서 김병현은 보직에 대한 불만과 그로 인한 코칭스태프와의 충돌 등으로 인해서 감독이나 코치 등과 불화를 겪는 경우가 많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애리조나를 떠나 타격이 강한 AL동부의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2005년에는 투수들의 지옥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쓰는 콜로라도로 트레이드 되었다.
김병현은 혹사와 부상 이후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할 시기에, 각 구단들의 이해타산으로 인해 트레이드로 팔리는 선수로 전락하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어려운 팀들을 떠돌게 되었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화려했던 애리조나 시절에 너무 구른 나머지 커리어에 타격이 왔다고 볼 수 있는데, 풀타임 마무리로 뛰기 시작한 00년부터 최전성기라 볼 수 있는 02년까지 김병현이 던진 이닝은 포스트시즌 포함해서 각각 70.
2-107.
2-85이닝인데 이건 불펜 투수로써는 엄청나게 많이 이닝을 소화한 거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이때의 혹사가 선수생활 전체를 갉아 먹었을 가능성도 크다.
김병현이 몸이 늦게 풀리는 타입이라 불펜에서 거의 선발투수급으로 공을 던지고 나서야 경기에 등판했다는 증언을 생각해보면 실제 경기에서 던진 것보다도 대미지가 컸을 것이다.
김병현의 바람처럼 선발로 완전 전향했다면 전성기가 좀 더 연장되었을지도 모른다.
선발은 5인 로테이션제 때문에 그나마 계투보다는 관리를 받는 편이기 때문이다.
상술된 2003년 시즌만 봐도 7월부로 마무리 전향해서 정규시즌 끝나는 9월 29일(거의 10월)까지 거의 3달 동안 42경기를 찍었는데 이건 관리 부실을 넘어 엄청난 혹사다.
03시즌 보스턴에서의 막판 마무리 전향(+혹사)이 전성기를 일찍 마감하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김병현이 마무리 전향 없이 2003년을 풀타임 선발로 소화했다면 좀 더 관리받을 수 있었을 테고, 그만큼 전성기도 좀 더 연장되었을 것이다.
3개월 만에 마이너리그를 패스하면서 자기관리 노하우를 배우지 못한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너무 엄청난 천재성때문에 급속도로 콜업된 게 장기적으로는 독이 된 아이러니한 케이스다.
참고로 김병현이 계약금으로 받은 2.
25M은 90년대는 당연하고, 2020년대에 와서도 특급 유망주들이나 받는 거금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도 보직의 특성상 한두 시즌 반짝한 뒤 사라지는 마무리 투수가 많아서 사실상 야만없급의 의미없는 가정이다.
솔직히 말해, 계속 마무리로 남았다 한들 꼭 대성하리란 보장도 없었을 뿐더러 MLB 역사에서 김병현 수준의 커리어를 남긴 투수는 무지하게 많다.
(.
) 다만, MLB는 100년이 훌쩍 넘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김병현은 부상을 입기 전까지만 해도 선발로 출전하여 매우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커리어를 망쳤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한 건 부상으로 인해 본래 구위를 잃은 뒤의 일이다.
요컨대 부상이 문제가 된 것이지, 보직과는 별다른 관계없었다는 이야기라는 관점도 있다.
김병현의 부진이 시작된 것은 2004년으로,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선발로도 불펜으로도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2005년 콜로라도 입단 이후에는 단 한 번도 조정방어율 100을 넘기지 못하고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마감하게 된다.
발목을 맞은 2003년 시즌에는 훌륭한 성적을 냈으나 이후 부진이 시작된 것으로 볼 때, 부상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시점에서 김병현은 보직에 대한 불만과 그로 인한 코칭스태프와의 충돌 등으로 인해서 감독이나 코치 등과 불화를 겪는 경우가 많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애리조나를 떠나 타격이 강한 AL동부의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2005년에는 투수들의 지옥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쓰는 콜로라도로 트레이드 되었다.
김병현은 혹사와 부상 이후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할 시기에, 각 구단들의 이해타산으로 인해 트레이드로 팔리는 선수로 전락하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어려운 팀들을 떠돌게 되었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화려했던 애리조나 시절에 너무 구른 나머지 커리어에 타격이 왔다고 볼 수 있는데, 풀타임 마무리로 뛰기 시작한 00년부터 최전성기라 볼 수 있는 02년까지 김병현이 던진 이닝은 포스트시즌 포함해서 각각 70.
2-107.
2-85이닝인데 이건 불펜 투수로써는 엄청나게 많이 이닝을 소화한 거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이때의 혹사가 선수생활 전체를 갉아 먹었을 가능성도 크다.
김병현이 몸이 늦게 풀리는 타입이라 불펜에서 거의 선발투수급으로 공을 던지고 나서야 경기에 등판했다는 증언을 생각해보면 실제 경기에서 던진 것보다도 대미지가 컸을 것이다.
김병현의 바람처럼 선발로 완전 전향했다면 전성기가 좀 더 연장되었을지도 모른다.
선발은 5인 로테이션제 때문에 그나마 계투보다는 관리를 받는 편이기 때문이다.
상술된 2003년 시즌만 봐도 7월부로 마무리 전향해서 정규시즌 끝나는 9월 29일(거의 10월)까지 거의 3달 동안 42경기를 찍었는데 이건 관리 부실을 넘어 엄청난 혹사다.
03시즌 보스턴에서의 막판 마무리 전향(+혹사)이 전성기를 일찍 마감하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김병현이 마무리 전향 없이 2003년을 풀타임 선발로 소화했다면 좀 더 관리받을 수 있었을 테고, 그만큼 전성기도 좀 더 연장되었을 것이다.
3개월 만에 마이너리그를 패스하면서 자기관리 노하우를 배우지 못한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너무 엄청난 천재성때문에 급속도로 콜업된 게 장기적으로는 독이 된 아이러니한 케이스다.
참고로 김병현이 계약금으로 받은 2.
25M은 90년대는 당연하고, 2020년대에 와서도 특급 유망주들이나 받는 거금이다.
2.3. 해설자
은퇴 이후 경력을 살려 메이저리그 경기 해설을 시작했다.
2019년 5월 2일 객원해설을 통해 MBC TV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를 김나진 아나운서와 허구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2019년 6월 5일에도 지난 5월 2일에 이어 MBC TV 류현진 선발경기 9승 도전 경기를 중계했다.
이날은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형준 기자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이번엔 류현진이 상대할 팀으로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중계를 맡았다.
그리고 중계전 이 날 아침에는 김선우 해설과 함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류현진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6월 23일 경기에서도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류현진 경기를 중계했다.
사실상 2019년에 MBC 해설위원으로 데뷔하였다.
7월 15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해설을 맡았다.
2020년 5월 5일 MBC에서 중계한 KBO 리그 키움 대 KIA 경기의 해설을 맡으며 KBO 리그 경기의 해설도 맡기 시작했다.
이 후 5월 24일 기아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의 해설도 맡았다.
전체적인 평가는 꽤나 준수한 편.
같은 투수 출신인 김선우가 투수와 타자 사이의 수싸움과 심리전, 예측에 강점을 보인다면, 김병현은 투구 구종 분석과 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편.
류현진의 제구 난조 원인으로 틀어진 자세를 지적하고, 양현종의 투구 폼을 후배들이 반드시 따라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중간중간 유머도 곁들이면서 중계를 잘 하고 있다.
다만 전문적인 해설에 비해서는 매끄럽지 못한 편이기도 한데 꽤나 졸린 멘트 톤이나 불분명한 전달력, 무의식 중에 튀어나오는 전라도 사투리 억양등이 이다.
2019년 5월 2일 객원해설을 통해 MBC TV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를 김나진 아나운서와 허구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2019년 6월 5일에도 지난 5월 2일에 이어 MBC TV 류현진 선발경기 9승 도전 경기를 중계했다.
이날은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형준 기자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이번엔 류현진이 상대할 팀으로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중계를 맡았다.
그리고 중계전 이 날 아침에는 김선우 해설과 함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류현진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6월 23일 경기에서도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류현진 경기를 중계했다.
사실상 2019년에 MBC 해설위원으로 데뷔하였다.
7월 15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해설을 맡았다.
2020년 5월 5일 MBC에서 중계한 KBO 리그 키움 대 KIA 경기의 해설을 맡으며 KBO 리그 경기의 해설도 맡기 시작했다.
이 후 5월 24일 기아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의 해설도 맡았다.
전체적인 평가는 꽤나 준수한 편.
같은 투수 출신인 김선우가 투수와 타자 사이의 수싸움과 심리전, 예측에 강점을 보인다면, 김병현은 투구 구종 분석과 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편.
류현진의 제구 난조 원인으로 틀어진 자세를 지적하고, 양현종의 투구 폼을 후배들이 반드시 따라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중간중간 유머도 곁들이면서 중계를 잘 하고 있다.
다만 전문적인 해설에 비해서는 매끄럽지 못한 편이기도 한데 꽤나 졸린 멘트 톤이나 불분명한 전달력, 무의식 중에 튀어나오는 전라도 사투리 억양등이 이다.
2.4. 방송 활동
출연 날짜
|
방송사
|
방송명
|
역할
|
비고
|
2013년
|
||||
8월 4일
|
SBS |
맨발의 친구들
|
특별출연
|
16회
|
2019년
|
||||
7월 10일
|
MBC |
라디오 스타
|
게스트
|
625회
|
9월 28일 ~ 12월 7일
|
SBS |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
출연진
|
|
10월 6일
|
JTBC |
뭉쳐야 찬다
|
게스트
|
16회
|
11월 5일 ~ 2020년 7월 10일
|
MBC |
편애중계
|
MC
|
|
11월 25일 ~ 12월 2일
|
MBN |
자연스럽게
|
게스트
|
17회 ~ 18회
|
12월 4일
|
엠넷 |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
시상자
|
|
12월 22일 ~ 2021년 1월 31일
|
JTBC |
뭉쳐야 찬다
|
출연진
|
27회 ~ 82회
|
2020년
|
||||
2월 18일
|
JTBC |
정산회담
|
게스트
|
2회
|
2월 29일
|
아는 형님
|
219회
|
||
3월 22일
|
MBC |
복면가왕
|
참가자
|
247회
|
6월 3일
|
SBS |
백종원의 골목식당
|
특별출연
|
120회
|
7월 26일 ~ 8월 2일
|
tvN |
서울촌놈
|
게스트
|
3회 ~ 4회
|
7월 28일
8월 18일 |
코리안 몬스터 - 그를 만든 시간
|
1회
4회 |
||
12월 14일 ~ 2021년 1월 4일
|
KBS 2TV |
축구 야구 말구
|
출연진
|
6회 ~ 9회
|
12월 5일 ~ 2021년 2월 20일
|
트롯 전국체전
|
|||
12월 7일
|
SBS |
펜트하우스
|
특별출연
|
12회
|
2021년
|
||||
2월 7일 ~ 7월 18일
|
JTBC |
뭉쳐야 쏜다
|
출연진
|
|
7월 24일 ~ 10월 2일
|
채널A |
내일은 야구왕
|
||
7월 27일
|
JTBC |
해방타운
|
게스트
|
10회
|
8월 16일 ~ 현재
|
MBC |
안싸우면 다행이야
|
출연진
|
|
8월 29일 ~ 현재
|
KBS 2TV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출연진
|
121회 ~
|
9월 5일 ~ 9월 12일
|
슈퍼맨이 돌아왔다
|
게스트
|
397회 ~ 398회
|
|
2022년
|
||||
1월 10일 ~ 현재
|
채널A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
출연진
|
3. 수상 경력
- 1995년 청룡기 MVP
-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금메달
- 2007년 A어워즈선정 패션부문 가장 성공적인 남성상
-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
- 2021년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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