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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프로 /가슴수술? /비키니 /남편/ 프로필 정리

by 생생생존정보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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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프로의 가슴수술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왜 이런 논란이 일어났는지 또한 안소현 프로는 어떤 선수인지 알아 보았다. 

1. 프로필

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이다. 안신애와 유현주처럼 뛰어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이름

안소현(安素鉉, Ahn Sohyeon)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5년 4월 16일(25세)

학력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전자기계과

신체

167cm, A형

종목

골프

데뷔

2013년 KLPGA 입회

소속

삼천리(2015~2016)
SK네트웍스(2017)
넥시스(2018~2019)
삼일제약(2020~)
넥스트스포츠(소속사)

어렸을 때는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간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에 재미를 느껴 골프를 시작했다. 골프채를 처음 잡은 건 12살, 선수를 하기로 마음먹은 건 14살 때라고 한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추천을 받아 유자격 대회에 나갔다. 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나머지 유자격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드를 받았다. 실력 있는 선수들과 경쟁을 하면서 스스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대회에 나올 수 있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 잘 하고 싶다.’ 이런 식의 생각을 했으며 동기부여가 많이 됐던 시기였다고 한다.

2. 골프

1) 우승경력

메이저 우승은 볼드 처리
2020년 현재 KLPGA 통산 0승으로 전 세계 투어 통산 0승 기록 중
2014 그랜드-CAPTAIN SANTA 점프투어 4차전 우승
2014 무안 CC-카이도골프 드림투어 17차전 우승
2016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9차전 우승

 

 

 

2) 스타일

퍼터와 숏게임에 중점을 두고 있고 자신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굉장히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몰아칠 때 좋은 스코어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2017 시즌 성적을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는 240야드 초반으로 투어 중간급이었는데, 페어웨이 적중률(68.6%), 그린 적중률(58.9%)이 크게 떨어졌다. 즉, 풀샷의 정확도가 낮은 것이다. 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평균 퍼팅(30.64)은 중상위권이었다. 2020 시즌에 들어와서도 이러한 경향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2020 시즌 정규투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인 퍼팅과 숏게임의 정확성을 살리고, 풀샷의 적중률을 높이는 것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KLPGA 정규투어 역대 성적(특히 2017년)을 보면 컷 통과 여부가 갈리는 2라운드 성적이 대단히 좋지 않다. 컷 통과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멘탈에서 크게 흔들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2020 시즌에는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일지가 주목된다.

 

 

3) 선수생활

골프로 인해 대학교를 가지 않았다. 대학에 간다면 경영학이나 인문사회학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어렸을 때 체육, 음악 등 예체능 과목을 좋아했으며 체육을 제일 좋아했다.


아이스하키 팬이다. 배선우의 권유로 안양 한라의 경기를 보러 가서 아이스하키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롤모델은 신지애다. 전지훈련을 함께하는 등 절친한 사이이기도 하다.

 


장미꽃을 좋아한다. 팬들이 자신의 별명을 꽃으로 해 줬으면 하는 희망을 밝혔는데, 다음 팬카페는 사프란으로 명명했다.


삼천리, SK 네트웍스, 넥시스 등을 거쳐 2020년부터 삼일제약 소속으로 뛰고 있다.

 

3. 몸매

데뷔초부터 베이글 몸매로 팬들을 엄청나게 확보하고 있다.

필드에서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실력보다는 몸매로 승부한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그녀의 인기는 계속해서 상승 중이며 화제 거리가 되고 있다. 

 

 

다른 여타 선수와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 지지 않는 볼륨감 몸매로 골프계 새로운 얼짱으로 떠오르고있다. 

이런 몸매 때문에 가슴수술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어렸을적부터 보여준 모습으로봐서 논란은 그냥 논란인 것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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