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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1. 소개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전에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더불어시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됨에 따라 차기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교수 이나영이 맡고 있습니다.
2020년 당선 이후, 이용수 여성인권운동가로부터 운동방식에 대한 비판을 받은 이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기부금 횡령 혐의가 제기되었고, 결국 횡령과 사기죄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었습니다.
이전에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더불어시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됨에 따라 차기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교수 이나영이 맡고 있습니다.
2020년 당선 이후, 이용수 여성인권운동가로부터 운동방식에 대한 비판을 받은 이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기부금 횡령 혐의가 제기되었고, 결국 횡령과 사기죄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었습니다.
2. 생애
1964년 10월 23일,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당항리 우형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중학교를 졸업한 후 가족이 경기도 수원으로 이사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도 오산에 소재한 한신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기독교학 석사를 수료하고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의 인터뷰를 보고 당시 창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민단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정대협 상임대표를 역임합니다.
정대협은 2011년부터는 평화의 소녀상 동상을 설치하였습니다.
2011년 정대협 상임대표 활동 중 김정일 사망 당시 정대협은 미리 공개한 조전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제 과거사의 올바른 청산을 위해 남북 여성들의 연대가 더욱 절실한 때에 김 위원장의 서거로 큰 비탄에 빠져 있을 북녘 동포들을 생각하니 애도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녘 동포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나 평화통일의 문을 함께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제 과거사 청산을 위해 더 큰 걸음으로 손잡고 나아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 정부가 일본에서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재일교포에게 여권을 발급해주지 않자 여권 발급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남편 김삼석의 간첩 판결에 대한 재심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을 동원하여 탄원서를 작성하게 하였는데, 일부는 무죄 판결이 났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은 재심에서도 유죄였습니다.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2017년 대법원은 김삼석이 반국가단체와 접촉하고 공작금을 받은 사실 등이 반국가적 공안 범죄임을 재확인했습니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며 일본으로부터 받은 10억 엔을 반환하려고 정의기억재단과 정대협이 통합하여 만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김복동 할머니가 사망했을 때 윤미향의 개인 계좌로 조의금을 받아 확대했으며, 조의금 일부를 사드 반대 대책위원회, 탈북 종업원 북송 추진 단체, 대진연 등에 나눠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고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하는 단체에도 지원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양심수가 바로 종북주의자 테러모의범 이석기입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최초 할머니 3명의 생활지원을 직접 했으나 2명은 사망하고 마지막 길원옥 할머니도 2020년 6월 퇴소해서 직접 돌보는 할머니가 없는 허울뿐인 단체입니다.
윤미향은 내외국인 위안부 피해자 활동 이외에도 일본 조선학교, 베트남전 당시 국군에 의한 베트남 양민 학살사건, 아프리카 성폭력 문화, 아프리카 교육여건 개선 등 다방면의 해외활동을 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지원을 못 받는 일본의 위안부 문제 관련 활동가들도 초청해서 국제 모의재판 등의 활동을 했다영화 주전장에서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자 인원 수를 설명하며 해외의 산출 근거가 미약한 과장된 숫자를 안이하게 인용하여 일본 우익에게 오히려 빌미를 주는, 목소리만 큰 인물로 표현되었습니다.
2020년 3월 14일, 윤미향은 총선을 앞둔 바쁜 일정에도 이길보라 감독의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민간인 학살의혹을 고발하는 영화 "기억의 전쟁"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할 정도로 행사 보고, 특정 성향 여성 영화인 육성에 관심이 깊다.
이 관심이 너무나도 깊어 총선 전, 이용수 할머니의 지지선언 요청도 위 영화 관련 일정과 겹치자 대충 전화 통보로 갈음할 정도입니다.
또 다른 여성감독 변영주는 팬덤을 대상으로 이용수 할머니를 노골적으로 디스하는 SNS 투고를 할 정도로 윤미향과 특정 성향 여성 영화인들의 동지적 관계가 돈독합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 7번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후술되는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및 개인모금 논란과 관련하여 검찰에 범죄혐의 피의자로 입건되어 수사를 받았고 결국 횡령과 준사기로 기소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14일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상황에 모임을 가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2021년 6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및 가족 816명의 부동산 거래 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윤 의원에 대한 출당을 결정하여 22일 제명되었습니다.
2021년 8월 13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9명과 함께 위안부 관련 단체 혹은 피해자와 유족 모욕시 처벌할 것을 골자로 하는 위안부 왜곡 처벌법을 의안하였습니다.
30년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활동가로 부끄럼 없이 살아왔습니다.
윤미향 의원, 횡령 및 배임 기소 공판장 10월에 보조금 관리법 위반, 사기·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배임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공판에 처음 나와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법인 공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받아 약 1억원을 유용한 혐의(횡령),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9회에 걸쳐 총 7,900만원을 기부하게 한 혐의(준사기),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단체 계좌로 총 41억원가량의 기부금품을 모집하고,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으로 1억 7,000만원의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로 인했습니다.
이후 구체적으로는 217차례에 걸쳐 갈비, 마사지, 공과금, 과태료, 종합소득세, 의료비 등으로 사용하였다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14일, 사업주가 채용을 결정할때 한국어의 구사 능력을 확인하는 것을 규제하는 공정채용법을 발의했습니다.
2021년 11월 1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신문은 변함없는 여성의 대변지로서, 여성 지위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가치를 지켜 우리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견인하는 참된 언론의 길을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축하하였습니다.
이는 현역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여성신문을 헌사를 표한 것입니다.
2021년 11월 5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이 경찰에서 불송치 처리되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측에서 윤미향을 복당시킬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강해지면서 윤미향 복당을 미뤘다.
2021년 12월 1일,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2022년 1월 25일, 송영길 전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에 의해 박덕흠 의원 등과 함께 제명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2022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윤미향 의원과 더불어 이상직 의원, 박덕흠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대선 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2022년 3월 4일, 울진 산불이 나기 직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내 안에 쑤욱~ 들어온 진리, 자연이 인간보다 훨씬 대단한 일을 한다!"라고 발언했다가, 오해와 왜곡이 있었다며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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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중학교를 졸업한 후 가족이 경기도 수원으로 이사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도 오산에 소재한 한신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기독교학 석사를 수료하고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의 인터뷰를 보고 당시 창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민단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정대협 상임대표를 역임합니다.
정대협은 2011년부터는 평화의 소녀상 동상을 설치하였습니다.
2011년 정대협 상임대표 활동 중 김정일 사망 당시 정대협은 미리 공개한 조전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제 과거사의 올바른 청산을 위해 남북 여성들의 연대가 더욱 절실한 때에 김 위원장의 서거로 큰 비탄에 빠져 있을 북녘 동포들을 생각하니 애도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녘 동포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나 평화통일의 문을 함께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제 과거사 청산을 위해 더 큰 걸음으로 손잡고 나아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 정부가 일본에서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재일교포에게 여권을 발급해주지 않자 여권 발급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남편 김삼석의 간첩 판결에 대한 재심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을 동원하여 탄원서를 작성하게 하였는데, 일부는 무죄 판결이 났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은 재심에서도 유죄였습니다.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2017년 대법원은 김삼석이 반국가단체와 접촉하고 공작금을 받은 사실 등이 반국가적 공안 범죄임을 재확인했습니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며 일본으로부터 받은 10억 엔을 반환하려고 정의기억재단과 정대협이 통합하여 만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김복동 할머니가 사망했을 때 윤미향의 개인 계좌로 조의금을 받아 확대했으며, 조의금 일부를 사드 반대 대책위원회, 탈북 종업원 북송 추진 단체, 대진연 등에 나눠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고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하는 단체에도 지원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양심수가 바로 종북주의자 테러모의범 이석기입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최초 할머니 3명의 생활지원을 직접 했으나 2명은 사망하고 마지막 길원옥 할머니도 2020년 6월 퇴소해서 직접 돌보는 할머니가 없는 허울뿐인 단체입니다.
윤미향은 내외국인 위안부 피해자 활동 이외에도 일본 조선학교, 베트남전 당시 국군에 의한 베트남 양민 학살사건, 아프리카 성폭력 문화, 아프리카 교육여건 개선 등 다방면의 해외활동을 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지원을 못 받는 일본의 위안부 문제 관련 활동가들도 초청해서 국제 모의재판 등의 활동을 했다영화 주전장에서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자 인원 수를 설명하며 해외의 산출 근거가 미약한 과장된 숫자를 안이하게 인용하여 일본 우익에게 오히려 빌미를 주는, 목소리만 큰 인물로 표현되었습니다.
2020년 3월 14일, 윤미향은 총선을 앞둔 바쁜 일정에도 이길보라 감독의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민간인 학살의혹을 고발하는 영화 "기억의 전쟁"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할 정도로 행사 보고, 특정 성향 여성 영화인 육성에 관심이 깊다.
이 관심이 너무나도 깊어 총선 전, 이용수 할머니의 지지선언 요청도 위 영화 관련 일정과 겹치자 대충 전화 통보로 갈음할 정도입니다.
또 다른 여성감독 변영주는 팬덤을 대상으로 이용수 할머니를 노골적으로 디스하는 SNS 투고를 할 정도로 윤미향과 특정 성향 여성 영화인들의 동지적 관계가 돈독합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 7번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후술되는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및 개인모금 논란과 관련하여 검찰에 범죄혐의 피의자로 입건되어 수사를 받았고 결국 횡령과 준사기로 기소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14일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상황에 모임을 가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2021년 6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및 가족 816명의 부동산 거래 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윤 의원에 대한 출당을 결정하여 22일 제명되었습니다.
2021년 8월 13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9명과 함께 위안부 관련 단체 혹은 피해자와 유족 모욕시 처벌할 것을 골자로 하는 위안부 왜곡 처벌법을 의안하였습니다.
30년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활동가로 부끄럼 없이 살아왔습니다.
윤미향 의원, 횡령 및 배임 기소 공판장 10월에 보조금 관리법 위반, 사기·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배임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공판에 처음 나와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법인 공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받아 약 1억원을 유용한 혐의(횡령),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9회에 걸쳐 총 7,900만원을 기부하게 한 혐의(준사기),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단체 계좌로 총 41억원가량의 기부금품을 모집하고,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으로 1억 7,000만원의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로 인했습니다.
이후 구체적으로는 217차례에 걸쳐 갈비, 마사지, 공과금, 과태료, 종합소득세, 의료비 등으로 사용하였다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14일, 사업주가 채용을 결정할때 한국어의 구사 능력을 확인하는 것을 규제하는 공정채용법을 발의했습니다.
2021년 11월 1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신문은 변함없는 여성의 대변지로서, 여성 지위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가치를 지켜 우리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견인하는 참된 언론의 길을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축하하였습니다.
이는 현역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여성신문을 헌사를 표한 것입니다.
2021년 11월 5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이 경찰에서 불송치 처리되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측에서 윤미향을 복당시킬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강해지면서 윤미향 복당을 미뤘다.
2021년 12월 1일,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2022년 1월 25일, 송영길 전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에 의해 박덕흠 의원 등과 함께 제명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2022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윤미향 의원과 더불어 이상직 의원, 박덕흠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대선 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2022년 3월 4일, 울진 산불이 나기 직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내 안에 쑤욱~ 들어온 진리, 자연이 인간보다 훨씬 대단한 일을 한다!"라고 발언했다가, 오해와 왜곡이 있었다며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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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더불어시민당 |
2020
|
정계 입문
|
더불어민주당 |
2020 - 2021
|
합당
|
무소속
|
2021 - 현재
|
제명
|
4.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더불어시민당 |
9,307,112 (33.35%)
|
당선 (7번)
|
초선
|
5. 이야기들
- 비판 세력들은 후원계좌에 '18'원 입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블랙넛, JIMMY PAIGE로 이루어진 알앤비 듀오인 실키보이즈의 THAT’S FINE이라는 싱글에서 비판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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