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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정보의 최근 정보
여준석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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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19일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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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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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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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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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초등학교 (졸업)
삼일중학교 (전학) 용산중학교 (졸업) 용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재학) |
포지션
|
파워 포워드, 스몰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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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203cm, 9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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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용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 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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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
아버지 여경익, 어머니, 형 여준형
|
1. 소개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현 시점 이현중과 함께 한국 농구 최고의 유망주입니다.
현 시점 이현중과 함께 한국 농구 최고의 유망주입니다.
2.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때 190cm, 중학교 때부터 키가 2미터가 넘으면서 일찌감치 주목받았습니다.
용산중 시절부터 이미 경기마다 시원한 덩크를 꽂아대는 운동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런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는 빅맨을 중학교 수준에서 막기는 불가능에 가까웠고, 여준석은 농구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소년체전 결승전 50득점 34리바운드,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44득점 31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중등 무대를 그야말로 박살내버리고 용산고로 진학합니다.
여준석의 운동신경과 피지컬로는 고등부에서도 적수가 없었습니다.
2018년 연맹회장기 결승에서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37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가지고 있는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으로 골밑 득점에만 치중해도 엄청난 효율이 나왔겠지만, 여준석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옵션을 추구했습니다.
이에 여준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이현중이 뛰고 있던 호주 NBA 글로벌 아카데미로 떠납니다.
캠프 MVP를 먹는 등 호주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이슈가 터지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사실 이전부터 한국 귀국을 고려했다 하는데, 이유는 학업 문제 때문.
안타깝게도 NBA 글로벌 아카데미와 연계된 호주의 고등학교 레이크 지닌더라 컬리지(UC Senior Secondary College Lake Ginninderra)의 학력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결국 여준석은 1년을 유급하게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용산고 소속으로 복귀하여 경기에서 인게임 윈드밀 덩크를 선보이는 등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상대가 없는 무력시위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이례적으로 2021년 아시아컵 예선에 나가는 성인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선발되었습니다.
2021년도 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면 이정현, 하윤기 등을 제치고 전체 1순위를 차지할 것이 확실하다는 전망이 있으나 선수 자신은 드래프트 참가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농구부에 있는 형 여준형 때문에 고려대학교로 진학이 이미 내정되어 있는거 아니냐?는 우려섞인 말들도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가운데 여준석은 2021 FIBA U19 농구 월드컵 종료 후 있었던 국제농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 호주 프로농구에서도 일부 팀들이 여준석에 대해 흥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KBL 드래프트에는 참가 신청을 하지 않고 해외 진출을 노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대학에 다니면서 미국 진출을 모색했던 이종현의 길을 걸으려는 듯.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고려대학교 농구부와 연세대학교 농구부에 모두 합격했습니다.
고려대 22학번으로 입학이 확정되었습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다시 적용된 2022년 대학농구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팬들은 여준석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신인 드래프트에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여전히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해외진출을 선언했습니다.
G리그부터 도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산중 시절부터 이미 경기마다 시원한 덩크를 꽂아대는 운동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런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는 빅맨을 중학교 수준에서 막기는 불가능에 가까웠고, 여준석은 농구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소년체전 결승전 50득점 34리바운드,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44득점 31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중등 무대를 그야말로 박살내버리고 용산고로 진학합니다.
여준석의 운동신경과 피지컬로는 고등부에서도 적수가 없었습니다.
2018년 연맹회장기 결승에서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37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가지고 있는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으로 골밑 득점에만 치중해도 엄청난 효율이 나왔겠지만, 여준석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옵션을 추구했습니다.
이에 여준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이현중이 뛰고 있던 호주 NBA 글로벌 아카데미로 떠납니다.
캠프 MVP를 먹는 등 호주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이슈가 터지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사실 이전부터 한국 귀국을 고려했다 하는데, 이유는 학업 문제 때문.
안타깝게도 NBA 글로벌 아카데미와 연계된 호주의 고등학교 레이크 지닌더라 컬리지(UC Senior Secondary College Lake Ginninderra)의 학력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결국 여준석은 1년을 유급하게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용산고 소속으로 복귀하여 경기에서 인게임 윈드밀 덩크를 선보이는 등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상대가 없는 무력시위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이례적으로 2021년 아시아컵 예선에 나가는 성인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선발되었습니다.
2021년도 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면 이정현, 하윤기 등을 제치고 전체 1순위를 차지할 것이 확실하다는 전망이 있으나 선수 자신은 드래프트 참가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농구부에 있는 형 여준형 때문에 고려대학교로 진학이 이미 내정되어 있는거 아니냐?는 우려섞인 말들도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가운데 여준석은 2021 FIBA U19 농구 월드컵 종료 후 있었던 국제농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 호주 프로농구에서도 일부 팀들이 여준석에 대해 흥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KBL 드래프트에는 참가 신청을 하지 않고 해외 진출을 노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대학에 다니면서 미국 진출을 모색했던 이종현의 길을 걸으려는 듯.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고려대학교 농구부와 연세대학교 농구부에 모두 합격했습니다.
고려대 22학번으로 입학이 확정되었습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다시 적용된 2022년 대학농구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팬들은 여준석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신인 드래프트에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여전히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해외진출을 선언했습니다.
G리그부터 도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여준석덩크 | |
이름
|
여준석(呂俊錫 / Yeo Jun-Seok)
|
포지션
|
파워 포워드, 스몰 포워드
|
등번호
|
22번
|
국제대회 경력
|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2021 리투아니아)
FIBA 아시아컵 예선 (2021) |
4. 플레이 스타일
삼일상고전 인게임 윈드밀 덩크사보니스 상대 점퍼투핸드 덩크뛰어난 운동능력과 203cm이라는 큰 신장을 가지고 있는 유망주 포워드입니다.
서전트 점프 83.
7cm, 러닝점프 96.
5cm의 굉장한 탄력을 가지고 있고, 스피드, 퀵니스 등 전반적인 운동능력이 모두 뛰어나며, 웨이트 또한 동나이대 대비 매우 좋습니다.
본래 국내에서는 빅맨으로 뛰었지만, 호주 유학 이후 3번에 가깝게 포지션을 변경하여 슛터치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윙 자원으로 컨버전 또한 기대되는 부분.
그가 호주 캠프에서 느낀 부분을 정리하며- 자신(여준석)과 비슷한 혹은 더 큰 선수들을 만나며 벽을 느낌- 이제까지 자신은 피지컬에 의존한 농구를 해왔고 통했는데, 여기서는 한계가 보임- 따라서 제대로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익혀야 됨- 가드 스타일 보다는 포워드가 자신에게 맞다고 여기며 롤 모델은 카와이 레너드이에 따르면, 여전히 국내에서 뛰게되면 4, 5번처럼 뛰지만 점차 변화 중인 선수가 현재의 여준석에게는 맞는 평가입니다.
2021년 성인 국대와 U19 국대를 뛰면서 보여준 모습은 4번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눈에 띄었던 부분은 역시 매우 훌륭한 운동능력.
아시아컵 예선에과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화려한 앨리웁 덩크를 수 차례 성공시켰고,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엄청난 체이스다운 블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스피드도 빨라서 여러 차례 속공에서 선두로 달리며 받아먹거나 직접 볼을 몰고 가서 코스트 투 코스트로 속공을 마무리하는 장면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훌륭한 파워와 바디밸런스 역시 돋보였습니다.
U19와 성인 모두에서 자리 경합 이후 공격 리바운드가 매우 돋보였으며, 포스트업의 위력이 상당했습니다.
공중에서 바디 컨택이 발생해도 자세가 무너지지 않으면서 앤드원을 여러 차례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피벗의 활용인데, 리투아니아전에서 피벗을 활용한 풋워크로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속이고 미들슛을 꽂는 모습도 보여줬고, U-19 미국전에서도 2022 드래프트 1픽으로 평가받는 쳇 홈그렌을 피벗으로 날리고 미들슛을 성공시키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슈팅과 핸들링.
당장 KBL에서 3번으로 컨버전하기에는 부족한 볼핸들링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 농구의 에이스 스윙맨들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긴 만큼, 뛰어난 핸들링을 요구하며 여차하면 자신이 직접 볼을 운반하고 공격 전개까지 도맡아야 합니다.
여준석은 적어도 U19 대표팀에서는 포인트가드들을 대신해서 볼을 운반하는 등 핸들링에 대한 능력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지만, 페이스업 상황에서 직접 볼을 들고 스크린을 타면서 픽앤롤을 전개하거나 아이솔레이션을 하기에는 다소 정교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슈팅 능력도 풀타임 3번으로 뛰기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등학교 레벨에서는 점퍼와 3점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세계 무대에서는 풀업 점퍼를 어느 정도 던지고 꽤 성공시켰음에도 림으로의 드라이브에 비하면 위력이 확연히 떨어졌고, 3점슛은 필리핀-리투아니아-라트비아라는 강행군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직 많이 던지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짧은 윙스팬으로 키의 이점이 적다는 것 역시 단점으로 꼽힙니다.
서전트 점프 83.
7cm, 러닝점프 96.
5cm의 굉장한 탄력을 가지고 있고, 스피드, 퀵니스 등 전반적인 운동능력이 모두 뛰어나며, 웨이트 또한 동나이대 대비 매우 좋습니다.
본래 국내에서는 빅맨으로 뛰었지만, 호주 유학 이후 3번에 가깝게 포지션을 변경하여 슛터치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윙 자원으로 컨버전 또한 기대되는 부분.
그가 호주 캠프에서 느낀 부분을 정리하며- 자신(여준석)과 비슷한 혹은 더 큰 선수들을 만나며 벽을 느낌- 이제까지 자신은 피지컬에 의존한 농구를 해왔고 통했는데, 여기서는 한계가 보임- 따라서 제대로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익혀야 됨- 가드 스타일 보다는 포워드가 자신에게 맞다고 여기며 롤 모델은 카와이 레너드이에 따르면, 여전히 국내에서 뛰게되면 4, 5번처럼 뛰지만 점차 변화 중인 선수가 현재의 여준석에게는 맞는 평가입니다.
2021년 성인 국대와 U19 국대를 뛰면서 보여준 모습은 4번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눈에 띄었던 부분은 역시 매우 훌륭한 운동능력.
아시아컵 예선에과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화려한 앨리웁 덩크를 수 차례 성공시켰고,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엄청난 체이스다운 블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스피드도 빨라서 여러 차례 속공에서 선두로 달리며 받아먹거나 직접 볼을 몰고 가서 코스트 투 코스트로 속공을 마무리하는 장면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훌륭한 파워와 바디밸런스 역시 돋보였습니다.
U19와 성인 모두에서 자리 경합 이후 공격 리바운드가 매우 돋보였으며, 포스트업의 위력이 상당했습니다.
공중에서 바디 컨택이 발생해도 자세가 무너지지 않으면서 앤드원을 여러 차례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피벗의 활용인데, 리투아니아전에서 피벗을 활용한 풋워크로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속이고 미들슛을 꽂는 모습도 보여줬고, U-19 미국전에서도 2022 드래프트 1픽으로 평가받는 쳇 홈그렌을 피벗으로 날리고 미들슛을 성공시키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슈팅과 핸들링.
당장 KBL에서 3번으로 컨버전하기에는 부족한 볼핸들링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 농구의 에이스 스윙맨들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긴 만큼, 뛰어난 핸들링을 요구하며 여차하면 자신이 직접 볼을 운반하고 공격 전개까지 도맡아야 합니다.
여준석은 적어도 U19 대표팀에서는 포인트가드들을 대신해서 볼을 운반하는 등 핸들링에 대한 능력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지만, 페이스업 상황에서 직접 볼을 들고 스크린을 타면서 픽앤롤을 전개하거나 아이솔레이션을 하기에는 다소 정교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슈팅 능력도 풀타임 3번으로 뛰기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등학교 레벨에서는 점퍼와 3점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세계 무대에서는 풀업 점퍼를 어느 정도 던지고 꽤 성공시켰음에도 림으로의 드라이브에 비하면 위력이 확연히 떨어졌고, 3점슛은 필리핀-리투아니아-라트비아라는 강행군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직 많이 던지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짧은 윙스팬으로 키의 이점이 적다는 것 역시 단점으로 꼽힙니다.
5. 수상
- 제58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최우수선수상 (2021)
6. 경력
- 제32회 도쿄 올림픽 남자 농구 국가대표 (2021)
-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국가대표 (2021)
- FIBA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청소년대표 (2018)
7. 이야기들
- SBS 스포츠 뉴스를 탄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한국 농구 팬들은 KBL 창설 이후 맥이 끊겨버린 전국구 슈퍼스타감이 나왔다며 기대하는 중.
- 인스타 라이브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을 춘 적이 있는데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MBTI는 ESFP입니다.
- 이상형은 착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입니다.
- 직업적 이상형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 연예인 중 이상형은 BLACKPINK의 제니, ITZY의 유납니다.
- 연인의 나이는 상관없다고 합니다.
- 연인의 키는 160cm 이상이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 본인 스스로를 연애할 때 잘 챙겨주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용하는 향수는 byredo rose of no man's land 입니다.
- 노래방 최애곡은 marry me입니다.
- 민초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굳이 사먹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MBC 스포츠매거진 인터뷰 중 NBA에 데뷔한다면 가고 싶은 팀으로 밀워키 벅스 혹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꼽았습니다.
- 중학교 2학년 이후 키가 자라지 않아 아쉬운 선수입니다.
- 자신의 형인 '여준형'이 다니는 고려대 농구부에 2022년에 입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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