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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바이든 유역비 루머/미국대선/사건사고 총 정리

by 생생생존정보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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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존정보입니다. 

 

현재 미국 대선으로 인해 그 결과에대해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와중에 민주당의 후보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바이든의 루머가 떠들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은 현재 미국의 제47대 부통령 겸 상원의장이자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입니다.

 

그의 아들 헌터바이든 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언론사 GTV에서 

 

헌터바이든이 코카인을 흡입 후 성관계를 하는 동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그 시기에 온라인에 해당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등장한 여성이

 

중국 유명배우 유역비라는 소문이 돌았고,

 

그로인해 성접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현재 이 모든일이 루머일수 있지만 

 

헌터바이든의 지난 행적을 살펴보면 

 

과연 루머일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헌터바이든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헌터바이든 

이름

헌터 바이든 (Hunter Biden)

풀네임

로버트 헌터 바이든 (Robert Hunter Biden)

출생

1970년 2월 4일 (50세)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

국적

미국 

학력

조지타운 대학교 (역사학/ B.A.)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 (편입)
예일 대학교 로스쿨 (법학 / J.D.)

신체

176cm

가족

아버지 조 바이든
2남 2녀 중 차남

배우자

캐슬린 부흘레 (1993~2017)
할리 올리베레 (2016~2018)[1]
멜리사 코언 (2019~)
슬하 자식 5명[2]

정당

민주당

경력

MBNA 아메리카 부사장
미합중국 상무부 전자상거래정책담당관
Biden & Belair 공동설립자
암트랙 이사회 이사
로즈몽 세네카 공동설립자
유도라 글로벌 공동설립자
BHR 파트너스 이사회 이사
부리스마 홀딩스 이사회 이사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로비스트, 기업인이다. 

 

정치인 조 바이든의 둘째 아들로 유명하다. 

 

그리고 여러가지 많은 사생활 문제 뿐만이 아니고 비리혐의 등 여러가지 정치적인 논란 또한 많아서 

 

아버지 조 바이든의 아킬레스건으로 만약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다면 압도적인 1등 공신으로 지목될 것이 가장 유력한 불효자식 인물이다.

 

사건사고

개인적으로 도덕적, 금전적 문제가 많아 아버지 조 바이든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와 공화당 등 보수 진영의 맹공격을 받고 있는데, 비리 의혹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통령의 아들로써 이해충돌이 될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것에는 민주당 성향의 리버럴 주류 언론에서도 이의가 없다. 

 

트럼프가 헌터의 비리 의혹을 맹공하는 이유는 대선에서 이기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대선에서 지더라도 자신과 가족에 대한 정치보복성 세금, 부패 수사를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바이든의 도덕적 우위를 없애 정치보복성 부패 수사의 명분을 약화시키고, 바이든 아들의 비리 의혹에 대해 역공하면 트럼프와 가족에 대한 초당적 세금, 부패 조사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결국 정치인 아버지의 일생일대의 선거인 2020년 대선에서는 전당대회에서 한 번 영상으로 인사한 것을 제외하면 잠적 수준으로 철저히 숨어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헌터는 어디 있나?'(Where's Hunter?)라며 조롱하고 있다.

 

2013년 5월 미합중국 해군 예비군 소위가 되었으나, 2014년에 행해진 코카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해군 예비역에서 퇴출당했다.

2015년 병으로 별세한 형 보 바이든의 부인인 할리 바이든(Hallie Biden)과 열애를 하고 있음이 밝혀져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당시 헌터는 부인과 별거 중이었지만 법적으로 유부남이었다. 조 바이든은 이에 대하여 그들의 관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외로운 사람들끼리'라는 말로 둘 사이를 두둔하며 여론을 무마했다.

두 사이는 그닥 오래가지 못했고 헌터 바이든은 201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영화계 인사인 멜리사 코헌(Melissa Cohen)과 결혼했다고 한다.

아칸소 주에 사는 한 여성이 헌터가 자신 아이의 친부임을 확인하는 유전자감식 감정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헌터는 앞서 재판에서 아이의 친부임을 부인했다. 그런데 친자로 확인된 아이의 엄마와 관계를 가진 시기가 형수와 함께 지내던 시기와 겹쳤다.

 

 즉 그는 형수와 부적절한 관계를 갖던 시기에도 동시에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진 것이다. 법원의 친부 확인 결과, 16개월된 이 아기는 헌터의 아이가 분명했지만, 헌터는 “그 여성과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우기다 결국 인정하고 양육비를 지급했다.

2014년 우크라이나 가스회사 부리스마 홀딩스의 이사가 되었다. 그는 5년간 부리스마 이사로 일하며 매달 8만 달러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트럼프 측은 헌터가 아버지 덕에 부당하게 경제적 이득을 얻었다고 주장하였다.

 

헌터 바이든은 자신이 이사가 된 것이 아버지의 영향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비리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사가 되어 고액의 보수를 받은 것 자체가 부당한 경제적 이득을 취한 것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헌터 바이든은 중국 정부의 인권탄압용 앱개발에 무려 4억 6000만 달러(약 5000억원) 이상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의 앱은 신장 위구르 지역 무슬림의 종교활동, 혈액형, 전력사용량 같은 개인정보 데이터를 중국 공안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트워치는 헌터 바이든에 대해서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무슬림을 감시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의 핵심투자자”라고 비판했다.

80억 달러대 금융사기 행각을 벌인 스탠퍼드 파이낸셜 그룹과 공동으로 펀드 상품을 판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헌터 바이든과 제임스 바이든(큰아버지)이 운영하는 '글로벌 어드바이저스'는 스탠퍼드 파이낸셜 그룹과 손잡고 '패러다임 스탠퍼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코어 얼터너티브 펀드'라는 이름의 헤지 펀드를 출시했다.

 

헌터 바이든은 간통을 조장하는 사이트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심지어 신용카드 지불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헌터 바이든은 자신이 가입한 게 아니라 도용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더 많지만 주요 사건은 이정도 인거 같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이와함께 미국의 대선도 영향을 미칠까요?

 

저는 여기까지 쓸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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