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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김혜윤 의 모든것(나이/키/작품/학벌) 총 정리

by 생생생존정보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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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존정보입니다.

 

여러분 라이브온 보고 계신가요?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인데

 

고등학생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 롭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김혜윤님이 특별출연하여 

 

더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화제가된 김혜윤님에대해 알아보았어요

 

프로필

출생

1996년 11월 10일 (24세)

경기도 성남시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 언니

신체

160cm[2]B형, 230mm[3]

종교

개신교

학력

서울은평초등학교 (졸업)
선일여자중학교 (졸업)
선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 학사)[4]

데뷔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
데뷔일로부터 +2872일

소속사

싸이더스HQ(2019년 ~ )[5]



2013년 KBS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 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웹 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단편 영화 《학교 가기 싫은 날》 등을 포함해 약 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로 단역 위주로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인기리에 방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 오디션에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그녀는 자신의 배역인 강예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이후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 은단오 역에 캐스팅되어 독특한 세계관 속 1인 3역의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데뷔 후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개봉 예정인 독립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의 주인공 혜영 역으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중학교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오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을 다니며 준비를 했다고 한다. 

 

대사도 거의 없고 화면에도 잘 나오지 않는 이름 없는 단역 배역들을 맡다가 고정된 캐릭터를 맡은 것이 정식 데뷔작으로 알려진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의 정윤희 청소년 시절 역할이다. 

그 후에 다시 단역 생활을 이어가다, 2014년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오지연 역을 맡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처음으로 언론사와 인터뷰도 가졌다.

인터뷰 링크 선일여고 재학 당시 건국대 영화학과 수시합격을 하였는데, 수능을 다 본 후에 수시합격 소식을 들어서 정말 기뻤다고 한다. 

 

다니던 연기학원의 유튜브 계정에 2014년 11월 16일에 업로드 된 합격 인터뷰 영상을 보면 합격 소식을 들은 직후인지 교복을 입고 얼굴이 상기된 채 굉장히 신나보이는 상태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학교에 입학을 희망한 이유는 연극 연기보다 방송 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학과 자체가 영화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연출도 같이 배우는 곳이라 이를 통해 방송 일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15학번으로 대학교에 들어가서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와중에 

 

성적 장학금, 국가 장학금, 학교 장학금 등을 매번 받았고, 학기 중에는 수업에 영향이 없게 단역 위주로 맡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찍는 단편 영화도 굉장히 많이 출연을 했고, 2016년부터는 영화, 드라마에 이어 웹 드라마로 연기하는 무대 영역을 넓혀서 활동 하였는데

 

이 중 '전지적 짝사랑 시점'이 소소하게 인기를 끌었다. 점차 경력이 쌓여가고 여러 플랫폼에서 예전보다 비중있는 조연을 맡기 시작할 때도, 이름없는 단역 배역도 계속해서 병행했다.

대학교에선 장학금 받으며 연기 공부를 학습하는 부지런함, 학생이라 병행하기 힘들지만 단역이어도 배역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 나가 감각을 기른 경험치. 이것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내공의 연기력을 형성한 원동력인듯 보인다.

단역으로 수많은 작품에 매년 출연 하면서 동시에 2015년 입학한 건국대 영화학과를 휴학도 없이 2019년 2월 칼졸업 했는데, 그 이유는 불안감 때문이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주조연 배역의 오디션이 떨어지자 슬럼프가 왔고, 차라리 시험 점수로 판가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배우로서 막연한 미래 때문에 졸업이라도 빨리 하자는 생각에 학교를 더 열심히 나갔다고 한다. 

장학금을 받고 싶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밤을 새가며 공부하고, 다른 전공의 교양을 듣고, 팀플하며 고충도 느끼고, 보통의 대학생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느껴봐서 '무명 배우'였던 시절이 한편으로는 감사했다고 한다.

 

화제작 'SKY 캐슬'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이름을 알리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주연 신고식을 마친 후에야 자신의 직업을 '배우'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참고로 건국대 졸업 작품은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한 스릴러 장르 단편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택배를 가장한 범죄'에 대한 이야기로 생활 공포를 살려 연출했다고. 영화 속 캐릭터가 갖고 있는 장치를 좋아해서 등장인물은 '휘파람을 부는 범인'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인터뷰를 보면 연출이나 영상 편집에 대한 관심을 엿볼수 있는데,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습득하면 연기를 할 때 보다 빨리 이해할 수 있게 되어 훨씬 작품을 보는 눈이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한다.

영화

2013
숨바꼭질
과거 여중생
단역


2015
적도
박우철의 여동생


2016
죽여주는 여자
간호사 3


2017
살인자의 기억법
소녀 마리아


2019
미성년
정현주
단역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오지연
우정 출연


2020
미드나이트
소정


2021
불도저에 탄 소녀
구혜영

 

드라마


2017-2018
밥상 차리는 남자
정수지



2018-2019
JTBC
SKY 캐슬
강예서


2019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은단오
드라마 첫 주연작


2020
청춘기록
이보라
1화 특별 출연


라이브온
서현아
특별 출연


2021
설강화
계분옥



 

김혜윤 배우가 어렸을적부터 정말 많은 연기활동을 했네요

 

그래서 그렇게 연기력이 탄탄했던거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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