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1 류호정 대리게임 논란(feat. 강만식) -3분전 정의당이 4·15 총선에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한 류호정(28) 예비후보가 과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지인들에게 대신하게 하는 방법인 일명 '대리 게임'을 통해 게임 등급으로 올렸다는 논란이 10일 제기됐다. 류 후보자는 즉각 사과했으나, 공정하지 못한 수단을 통해 이익을 챙겼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먼저 류호정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현재 정의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출생했다. 경일여자고등학교 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시절, 게임동아리인 Klass Ewha의 회장을 지냈으며 전국 e스포츠 대학 연합회 에카(ECCA) 총무를 지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레이디스 리그에도 팀으로 .. 2020.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