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산다1 유상철 근황/뭉쳐야산다/췌장암/감독/국가대표 유상철 전 국가대표 선수가 현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 감독이 뭉쳐야 산다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유상철 감독은 퀘장암 판정을받고 투병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프로그램에 출연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은 유상철 선수시절과 그의 프로필을 확인해 보겠다. 1. 프로필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9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았다. 1990년 청소년 대표에 발탁됐으나 1991년 20세 이하 세계 청소년 대회에서는 남북단일팀을 이유로 탈락했다. 1994년 3월 미국전에서 A매치에 데뷔한 후 2005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8강 한일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후 '한일전의 사나이'란 별명이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날아라 슛돌이 감독과 .. 2020.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