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1 부따 강훈 신상공개 할수밖에 없는 이유/ 박사방/얼굴/학교/인스타 총정리 -3분전 N번방 조주빈의 핵심멤버로 활동 했던 부따의 강훈이 신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따 강훈은 어떻게 이런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알아 보았다. 강훈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포토라인에 서서 "죄송하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말한 뒤 호송차량에 올랐다. 강훈은 이날 검정 바지와 회색 후드셔츠 위에 네이비 색상의 잠바와 흰 운동화를 신고 마스크를 벗고 포토라인에 섰다. 이어 무표정으로 바닥을 응시한 채 '혐의 인정하냐' '미성년자로서 첫 시상공개 대상인데 부당하다 생각하냐' '조주빈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부따 강훈은 2001년 5월 18일 생으로 만 18세이다 사는 곳은 거울 성북국 .. 2020.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