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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칼퇴근,정인선,아버지,나이,히트맨 등 종합

by 생생생존정보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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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칼퇴근으로 엄청난 인기몰이 중이다.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한 이이경의 신곡 '칼퇴근'이 중독성 있는 안무와 멜로디로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번 이이경의 첫 트로트 음원 '칼퇴근'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로, 전국 직장인들의 퇴근 본능을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폭풍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처럼 이이경의 '칼퇴근'은 퇴근 장려곡으로 불리며 남녀노소 불문 모든 연령층에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어 열풍이 한층 더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이경은 정인선과 연인관계로 지내다 2018년 6월에 결별하였다

정인선과 이이경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얼마 후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면서 비밀연애를 해왔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드라마 종영 시점에 밝혀졌고,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진행된 드라마 종영 인터뷰 및 예능에서 정인선과 이이경은 서로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지만, 결국 이별하고 말았다.

또한 이이경의 아버지는 그 유명한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이다.

이웅범 사장은 1983년 반도상사에 입사해 LG전자를 거쳐 2012년부터 LG이노텍 수장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유명한 기업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웅범 사장은 지난 2014년 연봉으로 10억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이경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학창시절 중학교 때 성적은 5등까지 한 모범생이었고 가라테 선수였다고 한다.

고등학교 진학 후 운동을 해서 성적이 떨어져 아버지의 권유로 자퇴 하고 18세 때 서울로 상경하여 노량진에서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하고 체대에 들어갔지만 무릎을 다치고 휴학 후 입대를 했다. 그 후 군대에서 생각이 바뀌어 체대 재학 중 연기학원을 다녀 체대를 그만두고 서울예대 연기과에 11학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참고로 군대에서 생애 처음으로 드라마를 봤다고 한다. 엄격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못하였기 때문인데 드라마 아이리스의 영향으로 연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한다. 전역 후 편입 시험을 준비하였는데 연극영화 관련 전공으로 지원한 열 곳의 학교 모두에 합격하였다고 하며그중 서울예술대학교로 신입학한 것으로 보인다


데뷔작은 학교 2013. 이이경 역을 맡아 활약했다. 초기 기획안이나 인물소개 등에 없는 걸로 보아 원래는 오정호[8] 친구 1로 그칠 역할이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중반부로 갈수록 점점 분량이 늘더니 후반에는 꽤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 대부분 오정호, 이지훈[9]과 함께 등장하여 학교 폭력, 우정 등 다양한 주제를 구현했다. 심지어는 극중 남경민 역의 남경민과 학교 2013 유일의 남녀 러브라인 형성의 기류를 보이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이이경 특유의 애드리브가 그대로 방송에 나가게 되면서 뾰로롱 예정에 없던 분량이 생겼다고 밝힌 적이 있다.


2017년 2월 5일 복면가왕 47차 경연에서 로마의 신사 그레고리펙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할리우드 반항아 제임스딘과 같이 2AM의 '이 노래'를 불렀으며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날카로운 인상 때문에 무서운 역할로만 기억해서 귀여운 사람이란 걸 보여 드리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그 뒤로부터 약간 약빤 개그캐릭터를 많이 맡고 있다(...) ??? 약간이 아니던데...?


2017년 10월 고백부부의 고독재 역을 맡았는데 작중에서는 약빤 개그 캐릭터다. 극 중 최고의 신스틸러를 담당하며 드라마 시청자에게 크게 어필했다. 그 후 후속작으로 2018년 2월 달에 방영된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선 이준기가즈아!! 역을 맡았는데 그 병맛이 고독재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주연 3인방 중 제일 웃긴 캐릭터를 맡고 있다. 다만, 위 두 드라마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영화(아기와 나, 괴물들)를 보면 여전히 진지하고 날카로운 연기를 맡고 있어서 한 연기자가 상반된 스타일의 두 캐릭터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한 달 만에 2018년 5월에 검법남녀의 차수호 역으로 출연했으며, 11월부턴 MBC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김선아와 함께 지상파 첫 주연을 맡게 되었다. 2018년은 그야말로 소처럼 열심히 일했다.

2019년 3월엔 전 편에 이어 시즌 2에서도 유일하게 출연이 확정되었다. 참고로 시즌 2에 그대로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이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고 때문에 붉은 달 푸른 해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검법남녀 2에는 출연이 불발되었다.

이후 코미디 영화인 뷰티풀 보이스가 개봉했고 히트맨이라는 영화에 출연 예정이다.


2019년 7월부터 tvN 플레이어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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