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쌍수, 남편, 나이, 프로필 등 정리

김성령이 아는형님이 출연하면서 엄청난 동안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성령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 진에 당선 되었고, 같은 해 《연예가 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울학교 이티》(2008), 《일지매》(2008), 《포화 속으로》(2010), 《방자전》(2010), 《의뢰인》(2011), 《자칼이 온다》(2012), 《아부의 왕》(2012), 《표적》(2013), TV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2012), 《야왕》, 《상속자들》(2013), 《여왕의 꽃》(2015), 《미세스 캅 2》 등에서 뛰어난 외모와 세련된 연기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신장은 166cm이고 체중은 48kg인 그는 볼링과 독서에 취미가 있고 수영에 특기가 있다. 세 자매 중 둘째로 도예가 김성진이 언니이고,프리랜서 겸 MC 김성경이 여동생이다.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 씨는 연세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직업은 건축자재 회사인 코리아마플의 임원으로 재직중이다. 이기수의 재력으로 부산 해운대 88평 최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대형 아이스 링크장을 운영하는 사업가 이기도 하다. 

이기수가 재혼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루머라고 한다. 

이기수는 아내 김성령의 연예계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외조 잘하는 남편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김성령과 남편 이기수 사이에는 아들이 2명이 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현재나이 53이며, 강호동보다 3살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강호동보다 훨씬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다. 

김성령의 성형 여부가 상당히 궁금했는데 이미 방송에서 쌍수를 했다고 밝힌바 있다. 

어릴 때에도 쌍수가 있는거로 보이는데 왜 했는지는 의문이다. 

 

 

1967년 2월 8일 (53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배우

1988년 ~ 현재

개신교

와이원엔터테인먼트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오거돈(사돈)

김성진(언니) 김성경(여동생)

이기수

2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