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무보 우한?, 남편, 나이, 프로필) 정리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이 시부모님의 거주지가 우한이라는 루머로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함소원과 시부모님의 대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연예 분야 본격 진출하였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여기는 어디냐?》에 출연했다.

 이밖에 2002년 드라마 대박가족에도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2002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했다. 2008년 앨범 발매 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았다. 

2017년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9년 여 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의 부친(故 함연식)은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사 출신이다. 

신장은 172cm이고 체중은 51kg인 그녀는 독서에 취미가 있고 볼링과 한국 무용과 현대 무용과 수영에 특기가 있다. 중국의 SNS 스타 진화 (중국어: 陈华, Chén huá)와 혼인신고를 했다. 2018년 4월 18일에 18세 연하남과 결혼하였다. 2018년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득녀를 하였다.

한편 함소원 시아버지 직업 이 이슈가 된 것은 지난 방송에 함소원 시아버지 시어머니 가 등장하면서 이다.

두 분은 앞으로 태어날 손주 (태명 엄살이) 의 선물을 사줘야 겠다며 금은방을 들리게 되는데, 광저우는 보석 세공이 유명하고 그래서 관광 코스 중에서도 금은방 관광은 필수라고 한다

함소원 시아버지 와 시어머니 는 옥 디자인을 가지고 왈가불가를 하더니 결국 시아버지 의 화끈한 결정은 "둘 다 사라" 였다.

둘 다 합쳐 한화 약 300만원 짜리 옥목걸이를 2개를 사주신 함소원 시아버지. 

함소원 시아버지 직업은 쌀 농사를 하시는데 함소원 시아버지 가 쌀 농사를 짓는 땅 면적이 무려 여의도의 30배에 달한다고 한다

 

함소원 시아버지 는 땅을 팔 계획은 없으시고 꾸준히 쌀 농사를 지으며 중국에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함소원의 18살 연하 남편 진화 씨는 웨이보 팔로워 약 20만명을 지닌 SNS 스타 인플루언서로 현재 의류 사이트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가운데 아내의맛 촬영 중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연락도 없이 한국으로 온다는말에  '아내의 맛' 측은 '본 영상은 우한 폐렴 사태 이전에촬영된 내용입니다' 라는 자막을 띄웠고,

한국에 온 시어머니는 함 씨 부부에게 오랫동안 머물거라고말했던게 이슈가 되어
우한때문에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한국으로 온것이 아니냐는 추측에서 만들어진 생각들이 이슈로 퍼지게 되었다. 

하지만 시부모가 우한에 사는것이 아니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 촬영 된것이라
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방송 내용중 중국의 엽기적인 식문화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네티즌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인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국내 네티즌들의 타켓이 되어

강도 높은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회차에서는 가족들이 잔칫상을 준비하는 과정이 내용으로 담겼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답게

일반적인 재료보다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악어, 개구리, 매미 같은 특이한 재료의 음식들이

등장했다. 

https://survivalinfo.tistory.co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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